[앵커]
전국이 벚꽃으로 물들었습니다.
밤사이 내린 봄비에도 아랑곳 없이 풍성한 꽃잎을 품은 벚꽃을 보려 숨은 명소들까지 상춘객들로 북적였는데요.
시민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함께 피었습니다.
오세정 기자가 화면에 담았습니다.
[기자]
서울 종로구 낙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길가 양쪽으로 '벚꽃 터널'을 이룬 구간도 있습니다.
연인이나 가족끼리,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봄 추억을 남기기 바쁩니다.
[박행진 / 경기 용인시]
"지대가 높으니까 아래를 싹 볼 수 있어서 전경이 너무 좋고요. 꽃이 정말 많이 피었네요."
온라인에선, 인파가 몰리는 축제 장소가 아니어도,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벚꽃 명소' 정보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유혜린 / 서울 관악구]
"(석촌호수, 여의도에는) 인파도 좀 많고 그리고 이쪽이 좀 걸어 다니기가 좀 한적해가지고 사진 찍으면 여기가 더 예쁘더라고요."
용산가족공원에선, 벚꽃 못지않게 아이들의 웃음꽃이 곳곳에 피어납니다.
[박성현 / 서울 용산구]
"먼지벌레가 방구를 안뀌어서 다행이에요. 꽃도 보고 곤충도 찾고 이것저것 다 할 거예요."
잔디 위에 돗자리를 펴고 소풍을 즐깁니다.
[장은서 장서우 / 경기 수원시]
"꽃이 너무 예쁘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놀이터도 좋았고 박물관 가서 좋았어요.>"
식목일인 내일도, 구름 없이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올라가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영상취재 : 이성훈
영상편집 : 조아라
전국이 벚꽃으로 물들었습니다.
밤사이 내린 봄비에도 아랑곳 없이 풍성한 꽃잎을 품은 벚꽃을 보려 숨은 명소들까지 상춘객들로 북적였는데요.
시민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함께 피었습니다.
오세정 기자가 화면에 담았습니다.
[기자]
서울 종로구 낙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길가 양쪽으로 '벚꽃 터널'을 이룬 구간도 있습니다.
연인이나 가족끼리,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봄 추억을 남기기 바쁩니다.
[박행진 / 경기 용인시]
"지대가 높으니까 아래를 싹 볼 수 있어서 전경이 너무 좋고요. 꽃이 정말 많이 피었네요."
온라인에선, 인파가 몰리는 축제 장소가 아니어도,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벚꽃 명소' 정보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유혜린 / 서울 관악구]
"(석촌호수, 여의도에는) 인파도 좀 많고 그리고 이쪽이 좀 걸어 다니기가 좀 한적해가지고 사진 찍으면 여기가 더 예쁘더라고요."
용산가족공원에선, 벚꽃 못지않게 아이들의 웃음꽃이 곳곳에 피어납니다.
[박성현 / 서울 용산구]
"먼지벌레가 방구를 안뀌어서 다행이에요. 꽃도 보고 곤충도 찾고 이것저것 다 할 거예요."
잔디 위에 돗자리를 펴고 소풍을 즐깁니다.
[장은서 장서우 / 경기 수원시]
"꽃이 너무 예쁘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놀이터도 좋았고 박물관 가서 좋았어요.>"
식목일인 내일도, 구름 없이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올라가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영상취재 : 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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