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동국대학교 교무부총장(왼쪽)이 최동호 올데이골프그룹 회장과 장학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동국대 제공
5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최동호 회장은 최근 서울 중구 동국대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학인 스님들을 위해 정암장학 4000만 원을 기탁하고 장학생에게 직접 장학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과 함께 김용현 동국대 교무부총장과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와 충북 음성 미타사 주지 희원스님, 희경스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동호 회장은 “선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미타사와의 인연이 오늘 뜻깊은 자리로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라며 “학인 스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용현 교무부총장은 “소중한 장학기금 전달에 감사드리며 학인 스님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회장님과 미타사 관계자 여러분께서 학교에 방문한 오늘이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학인 스님들이 더욱 큰 뜻을 품고 세상을 밝게 비추는 길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올데이골프그룹은 청주 떼제베, 충주 임페리얼레이크, 로열포레, 올데이, 횡성 옥스필드 등 국내 5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동호 회장은 지난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에 선임돼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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